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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농식품부 차관, 장수군 사과 농가 직접 방문해 안정적인 생산 논의

- APC(거점산지유통센터)와 계남면 농장 직접 방문해 점검

2024-01-30(화) 10:15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장수군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29일(월) 장수군 APC(거점산지유통센터)와 계남면 사과 농가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냉해 등 여파로 생산량이 줄어들며 가격이 폭등한 사과 등 과일류 가격의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는 한훈 차관과 최훈식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사항 및 운영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과수 생육관리 지원계획 등을 안내했다. 또 농사 방문 현장에서는 사과 농가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장수 사과가 지난해 이상기후와 냉해로 피해가 컸던 만큼 생육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사과, 배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생육 관리에 나섰다. 올해부터 사과, 배 등 품목이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는 경우 지급되는 착과감소보험금의 기본보장 수준도 50%에서 70%로 높이는 등 농가 안전망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훈 차관은 “지난해 냉해와 탄저병 등으로 주요 과일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컸다”며, “올해는 다양한 방법으로 생육 관리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계속되는 농업 재해로 장수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피해가 큰 만큼 시설 재배로 변환하여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며 장수군과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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