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폐목재 무상처리 협약 연장

- 천일에너지, 주안우드와 협약…연간 약 3천 톤의 폐목재 무상처리
- 고형연료로 재활용해 예산절감 및 탄소중립실현에 기여

2024-02-04(일) 12:51
[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서울 동대문구은 ㈜천일에너지, ㈜지안우드와 ‘폐목재 무상처리 협약기간 연장’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3천 톤의 폐목재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가정에서 발생하는 목재 가구류들은 대형폐기물로 수거돼 집하장에서 보관하다 폐기물 처리시설에 위탁을 맡기는 방식으로 처리돼 연간 약 3천만 원의 비용이 발생됐다.

이에 구는 자원순환 비율을 높여 탄소중립실현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천일에너지, ㈜지안우드와 협약을 맺고 무상으로 폐목재를 재활용해 오고 있다. 구는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업체는 원료를 얻어 서로에게 이득인 셈이다.

업체로 전달된 폐목재는 파쇄 과정을 거쳐 고형연료로 가공돼 발전소 등에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공급된다.

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려는 우리 구의 뜻에 동참해준 천일에너지와 지안우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구정에 적용하여 탄소중립,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