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지역특화 농산물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유통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내용이다.
이번에 함께 공모에 선정된 (유)해담토는 전국 최대 규모인 12ha 유리온실에서 지역특화 농산물인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업체로 연간 최대 2,000톤이 넘는 파프리카를 생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담토의 파프리카는 전량 전북 업체에서 선별·유통했지만,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생산에서 선별과 유통까지 전 공정을 영암군 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파프리카 상품화 설비가 도입되면, 시간당 4톤 물량을 선별할 수 있어 파프리카가 명실상부 영암군의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길이 열린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