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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2024-02-15(목) 09:19
[신동아방송=조종현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과 이주대책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상동동 45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제1차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평선 제2 일반산단은 약 1,97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상동동 45번지 일원에 약 882,272㎡ 부지에 식료품, 전자부품, 전기장비 제조업 등 12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가 100% 분양 완료됨에 따라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작년 11월에 보상계획공고와 12월에 보상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1월 감정평가업체 선정과 토지소유자 4명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한 보상협의회를 설치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이찬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상액 평가를 위한 토지소유자들의 사전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잔여지의 범위 및 이주대책에 관한 사항,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 등이 요구하는 보상 관련 전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법적 기준 내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 노력하겠다”며 “사업구역 내 지역주민 요구 시 언제든 보상협의회을 열고, 앞으로 보상과 이주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김제시도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종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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