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수조사는 폐지 수집 노인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폐지 수집 노인의 개별적인 생활 수준과 근로․복지 욕구 등을 확인하여 폐지 수집보다 소득이 더 높은 노인 일자리, 건강 개선 등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폐지 수집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앞서 지난 15일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16개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회의를 개최해 논의를 거쳐 효과적인 전수조사를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조사 방법과 내용은 북구 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폐지 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한 후 해당 가정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체․정신 건강 상태 ▲주거환경 ▲소득 수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의향 ▲돌봄 서비스 필요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게 된다.
이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폐지 수집 노인별 생활실태 수준에 따라 ▲공익활동형 ▲사회 서비스형 ▲자원 재활용 시장형 등 3개 유형의 노인 일자리와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연계․지원된다.
또한 조사된 내용은 사회복지 전산시스템인 행복e음에 등록하여 폐지 수집 노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지자체에서 발굴한 위기가구로도 지속 관리될 계획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