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재개장 후 3월 한 달간은 재개장을 알리는 홍보 프로모션 기간으로 정해 모든 관광객에 대한 입장료가 무료로 운영된다.
3월부터 재개장하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가뭄으로 물이 없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출렁다리 아래까지 가득 찬 물로 아찔함을 더하고, 호수 한 가운데의 붕어섬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재개장을 앞두고 붕어섬 생태공원을 비롯한 옥정호 관광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설들의 개선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요산공원과 붕어섬 생태공원의 사계절이 아름다운 경관 연출을 위해 오는 4월까지 단계별로 경관꽃 단지를 조성하고, 쉼터, 탐방로 등 제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420미터의 기다란 현수교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사계절 꽃과 나무로 어우러진 붕어섬 생태공원은 지난해 3월 1일 정식 개장 이후 12월까지 41만여 명의 유료 관광객이 찾아 큰 인기를 끌었다.
앞선 2022년 10월 임시 개장 이후 45만여 명이 찾는 등 임시 개장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일찌감치 도내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았다.
군은 이 일대에 한우 맛집과 로컬푸드직매장 등 먹거리 시설을 보강하고, 케이블카와 집라인 등 체험 관광시설 등 각종 인프라를 갖춰 특화된 종합관광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운영시간은 휴장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09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인 11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는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운영시간 1시간 전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