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 녹색일자리 사업은 무주다운 무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 소득을 뒷받침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의장을 비롯한 근로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안전교육, 사업장별 설명회 등에 함께 했다.
무주군이 올해 11억 7천 5백여 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녹색일자리 사업(산림분야) 참여자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등 8개 분야 총 70명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에서는 산물 수집과 숲 가꾸기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원은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재해방재단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점검 및 복구하는 일을 하게 된다.
또 산림병해충예찰단에서는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임도권리원은 임도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를, 도시녹지관리원은 도시녹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숲가꾸기자원조사단은 숲 가꾸기를 위한 산림자원을 조사한다. 이외에도 가로수 전지 전정 및 유지관리를 하는 가로수관리단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일자리 참여자들은 사업장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관리 교육 등을 받았으며 결의문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고 △산불 및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며 △목재펠릿 원료 확보 등 산물을 수집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 등을 다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