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 따르면 안전재난 분야를 비롯한 건설, 문화재 등 군청 관련 부서들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건설공사장의 흙막이와 사면, 공동주택 시설, 그리고 옹벽이나 석축 등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급경사지에 대한 낙석 방지망이나 낙석방지책 등 보강시설과 구조물 설치 여부, 암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무주군은 위험지역 및 시설물로 판단이 되면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보수 · 보강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해빙기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관련 홍보와 교육에도 주력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일에는 무풍면의 백산서원과 무주향교 대성전(무주읍)을 대상으로 석축과 배수로, 지붕, 담장 등의 안전성을 진단했으며 건축을 비롯한 전기와 소방 등 분야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