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주철현 의원, 7호 공약 “여수 해상풍력 집중 지역으로 조성” ’발표‘

삼산면·남면 풍황 계측기 27개소 중 해상풍력 발전사업 기허가 11개소 4.5GW ‘전남 최대’
전남 해상풍력 총허가 용량 16GW 중 전력계통 연계 가능 3GW뿐…여수도 0.15GW만 확보
7호 공약으로 여수 해상풍력단지 전력 계통 연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꼭 반영
주철현 의원, 여수해상풍력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신산업 유치 등 여수 경제 견인

2024-03-07(목) 17:57
사진=주철현 예비후보
[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여수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28일, 총선 7호 공약으로 “여수 해상풍력단지를 재생에너지 집중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전남은 여수를 비롯해 신안·영광··완도·해남·진도·고흥 등 7개 지역에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여수 삼산면과 남면에 풍황계측기 27개소 중 11개소가 전남에서 최대 용량인 4.5GW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놓은 상황이다.

하지만 "여수를 포함 전남지역 해상풍력발전사업 총허가 용량 16GW 중 실제 전력계통 연계가 가능한 사업 용량은 154㎸ 송전계통 3GW 정도로 전력계통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며, 여수의 경우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발전사업 11개소 중 송전선로 계획을 확보한 1개소 0.15GW를 제외하고 10개소 4.35GW는 계통 연결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주철현 의원은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해 전력계통 연계 계획이 적기에 수립되지 않는다면 해상풍력발전 설비 건설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재생에너지 확산도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며, 국내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더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 해상풍력단지 집중 조성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력 계통망 확보가 필수 요건"이라며 단순히 해상풍력 확산을 위한 계획만을 담을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계통 확보를 위한 공공 주도형 선투자 방식의 공동 접속설비 구축 계획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주 의원은 여수 해상풍력단지 집중 조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으로 △수산업과 지역사회의 대타협 논의의 장을 거쳐 △여수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환경성 평가를 우선한 계획입지를 마련하여 △지역 어업인과의 발전이익 공유 △주민 일자리 창출 △대규모 전력사용 및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여수산단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선순환 체계 구축이 될 수 있도록 「해상풍력발전특별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설명했다.

주철현 의원은 여수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필수 선결 요건으로 “전력 계통망 접속설비를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년~2038년)에 반영해, 재생에너지로 여수 석유화학산단을 ‘친환경 산단’으로 전환하고 신규 일자리와 고용 창출, 신산업 유치 등 여수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