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완주군은 군청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 서남용 군의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국 환영 행사와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들은 덕암에너지 자립마을을 공동숙소로 이용하며, 오는 8월까지 농번기 일손을 돕는다.
환영회에서는 외국인들의 근로 여건, 불법체류 및 이탈 방지 대책, 인권 보호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이번에 입국한 몽골 계절근로자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일환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고산농협이 직접 외국인을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초단기(하루 단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농업노동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가에서는 농협에 이용료를 직접 지급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고산농협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