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진시, 양파 노균병·잎마름병 미리 방제해주세요~

-잦은 비, 일조량 부족으로 웃자란 작물 병 확산 우려-

2024-03-18(월) 08:08
사진=양파 노균병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지난해 겨울부터 올해 2월까지 고온과 강우가 지속되고 있어 양파 노균병 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작물은 보통 잦은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해지면 웃자라게 되고 연약해져 병해충에도 취약하다. 특히 양파는 습도와 온도가 높을 때 노균병 발병률도 증가하는데 최근 고온과 강우 일조량 부족으로 병 발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곰팡이병인 노균병은 감염 초기, 잎이 옅은 노란색을 띠다가 병 증상이 둥글게 번진다. 이후 잎 겉쪽에 회색 실 모양의 균사와 곰팡이 덩어리가 생긴다. 잎 조직 경화(굳어짐), 잎이 늘어지고 비정상적으로 신장하거나 잎이 말라 죽어 잎집만 남기거나 잎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것, 잎 표면에 회색 또는 검은 포자 밀생 등이 모두 노균병 증상이다.

노균병은 발생 초기에 7일 간격으로 총 3회 약제 방제하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또한 노균병 발병 후엔 잎마름병이 이어지기 쉽다. 잎마름병은 2~3월 저온기에 발병하여 수확기까지 계속 피해를 주기도 한다. 잎마름병 특징은 자줏빛 반점이 생기고 병이 진행될수록 잎 표면에 검은 포자 덩어리가 나타나는 것이다.

노균병과 잎마름병 약제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s://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웃자란 양파나 마늘에 웃거름을 줄 때 질소는 적정량보다 적게 줘야 한다. 질소는 작물의 생장을 촉진하는데, 웃자라고 연약하게 자란 작물의 경우 질소가 그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