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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김울림 국립익산박물관 관장 만나 역사‧문화 자원 논의

2024-03-27(수) 11:34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최훈식 군수는 지난 25일 장수를 찾은 김울림 국립익산박물관 관장과 만나 지역을 소개하고 소중한 역사 문화 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수군은 최근 들어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집중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촌리 고분군과 침령산성이 국가유산 사적에 지정되는 한편 고대사회 국가 방어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등 ‘역사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어 장수역사전시관을 찾은 김 관장은 전시 시설을 둘러보고, 현재 진행 중인 춘송리 고분군 발굴조사와 관련해 완료 시 고분군의 가치와 역사성을 알아보기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예산지원도 논의했다.

김울림 관장은 “장수군이 역사‧문화 자원과 관련해 활발한 발굴 소식을 들려주고 있고, 최근 개관한 장수역사전시관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역의 역사문화가 올바로 평가돼 재조명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의 역사가 올바로 평가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역사의 재정립 과정을 세심하게 진행해 장수군민을 비롯한 모든 이에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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