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과 무주읍 등 반딧불이 서식지 인근 주민들이 직접 나서 탐사지 일대 하천과 도로변을 정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초에도 후도 등 6개 마을 1백여 명의 주민들이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했다.
무주군은 국내 유일의 반딧불이(천연기념물) 보호지역(3곳)과 다발생 지역(4곳)에 대한 서식 환경을 관리해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자연생태계를 복원한다는 방침으로,
서식지 보호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서식지 일대 잡목 제거와 예초 작업 등의 정기적인 환경정화, 그리고 종별 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5~9월)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반딧불이의 먹이인 다슬기도 방사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올해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무주산골영화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해 운문산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 출현 시기(6~9월 사이)에 맞춰 총 17번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