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23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체결한 ‘어학 멘토링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외대 재학생(어학 키다리 서포터즈)과 관내 교육취약계층 대상 초등학생을 매칭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주 1회 2시간씩 개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올해는 어학 멘토링 대상에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을 포함해 총 47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교육기회가 제공된다.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발달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에 참여해준 여러분이 있기에 이 사업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키다리 서포터즈로서, 단순 영어 학습을 넘어 아이들의 좋은 인생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