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사례관리’는 방문담당 직원이 치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 생활을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체계적 치매 대상자 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 소재 치매안심센터 중 유일하게 중앙치매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 시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작년 기준 총 1,054명의 치매 대상자에 대해 평균 연 2~3회의 상담을 진행했다.
대상자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방문 상담이 이루어지며 상담과 함께 치매 대상자에게는 치매관련 서비스 안내서, 치매 가족교육 책자, 약 달력, 기억키움 달력, 미끄럼방지 양말로 구성된 ‘가치행복 키트’와 함께 투약관리, 배회방지를 위한 지문등록과 위치추적 서비스도 지원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치매 대상자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