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학원연합회에서는 관내 다문화학생(탈북학생) 및 불우한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장학사업’ 전개와 ‘봉사단’의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제안하였다.
광양시학원연합회 김경백회장은 광양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은 여느 때 보다 그 의미가 크다며 참석한 회원들에게 기쁜 마음을 전했다. “과거 2010년(당시 이재학회장)에 시작된 ‘작은 나눔 큰 행복’이란 슬로건의 ‘희망플러스 아카데미’운동은 우리 선조들의 ‘좀도리’정신을 본받은 것으로써 소외계층의 청소년과 백혈병 등의 큰 금액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학원연합회의 ‘장학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광양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꼭 도움이 필요한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광양시학원연합회의 ‘희망플러스(좀도리 모금사업)’는 매년 말 광양교육지원청의 수혜자 후보 추천을 받아서 지급금액, 대상자 수 등을 결정하여 봄에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학원연합회의 봉사단이 불우한 가정의 환경개선(벽지, 장판교체 등), 교육 여건 개선 등 자원봉사 실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희망의 손길’이 관내의 청소년에게 전해질 전망이다.
이계준교육장은 “ 관내의 학원연합회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장학금 및 봉사활동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광양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전달 될 것이며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광양교육지원청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힘과 응원이 된다”고 전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