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고등의회 개원식이 진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일이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협의가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다가올 5월을 맞이해 사제 간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모둠별 토의 활동을 통해 학교별 ‘스승과 제자의 날’ 운영, 학교 방송으로 편지 읽어주기, 사제 간 체육대회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도출했다. 오는 제2차 정기회에서 학교별 실천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의회 활동을 통해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고등의회 학생의원 모두가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