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호텔
콘도
펜션
모텔
레지던스
크루즈
골프
캠핑
스파
항공사
여행사
관광청
여행
English 日文 中文

전주시 팔복동 철길, 이팝나무꽃 피면 시민에게 전면개방

- 시, 4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관광 활성화 도모키로
-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3주간 금요일, 주말 및 공휴일 팔복동 철길 630m 구간 전면개방

2024-04-04(목) 15:02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가 해마다 봄이 되면 새하얀 이팝나무꽃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전주시 팔복동 철길을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개방키로 했다.

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시장과 윤재훈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팔복동 팔복예술공장 주변 북전주선 산업철도 약 630m 구간을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개방하는 내용이 포함된 ‘전주시·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앞으로 전주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철도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활기를 잃어가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이팝나무 개화시기 철길 개방 기간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철도 관광상품 판매 홍보 지원 △지역관광자원 연계 철도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이팝나무 개화시기 철길 개방에 따른 행정적 지원 △철도 관광상품 및 전주 문화관광 연계상품 개발 및 운영 △철도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맡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철길 개방 시기는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3주간으로 개방시간은 매주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는 개방시기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팝나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5일 동안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소규모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