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식은 22일 오전 11시 신규 조성된 오치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오치동과 인근 지역은 주택과 상가 밀집 등으로 주차 여건이 열악하여 그동안 주민들의 주차 인프라 개선 건의 등 공영주차장 필요성에 대해 주민 공감대가 형성된 지역이었다.
이에 북구는 주민들의 주차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북구 사업 선정을 적극 건의했고 그 결과 지원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비 38억 원을 확보해 주차 인프라 확충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 2023년 10월까지 사업부지 확보, 조성계획 수립, 공사설계 용역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끝내고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공영주차장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따라 오치동에는 1005㎡ 부지 면적에 ‘주차면 수 33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이 신설되었고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가로등, CCTV, 주차 관제 시스템 등도 설치되어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