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 대표 공약사업인 경천·양지천 개발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해 음악 분수대와 산책로 신설, 산책로변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단계로 양지천 1.4㎞구간에 꽃잔디 43만본을 식재했다.
지난해 가을 식재했던 꽃잔디가 올 봄 화려하게 피어나며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에 군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풀을 뽑고 꽃잔디 관리 등에 적극 나서자 지역 사회단체들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1호로 순창애향본부가 꽃잔디 일부 구역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자진해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외에도 7개 단체가 같은 날 신청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은 더 많은 사회단체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판단, 꽃잔디 관리구역을 지정받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을 본격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군은 꽃잔디 1.4㎞구간 전체에 대해 관리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관내 사회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순창군청 건설과 경관조성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