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럽에 사는 ‘다마사슴의 고향’을 콘셉트로 새단장한 사슴사는 기존의 철조망을 없애고 함정(모트)을 설치해 관람로와 동물사를 구분했다. 또 바닥을 흙과 돌로 바꿔 친자연적으로 개선했다.
먹이그물 주머니 등을 배치해 동물들의 무료함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새 방사장에서는 꽃사슴, 다마사슴, 붉은사슴 등이 함께 지내게 된다.
우치동물원은 다양한 종의 동물 전시 및 보호를 위해 국립생태원에서 압수·유기로 보호 중이던 멸종위기종 붉은꼬리보아뱀과 알거스도마뱀을 인계해 지난 2월부터 전시하고 있다.
또 문화재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천연기념물보존관을 건립한다. 올해 보존관 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