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일본의 카톡이라는 라인을, 민간 기업 네이버의 자산을 尹정권이 결국 일본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민 9천만명이 넘게 사용하는 메신저 어플인 라인은, 한국 기업 네이버와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가 반반 투자해서 설립한 라인야후가 운영하고 있는데,
라인은 '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네이버 출신 신중호 CPO(최고 제품 책임자) 작품으로,
라인야후 이사진은 일본인 이사 6명과 1명의 한국인 신중호 이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이사회에서 신중호 CPO를 라인야후 이사에서 축출하면서 네이버와 관계 단절은 기정사실이 됐다.
지난 3월,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가 네이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자본관계를 재검토하라는 강력한 행정지도에 나설 당시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된 것이다.
7일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대표는 실적 발표에서
"모회사(네이버)의 자본 변경에 대해서 요청을 강하게 계속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 간 교섭이 되고 있지만,
오늘 시점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며 모기업 네이버의 지분 매각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라인야후는 이사진 7명 모두를 일본인으로 구성하는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네이버에 위탁했던 사업을 모두 종료하기로 했는데,
이는 라인야후가 기술 측면과 경영 측면 모두 네이버로 부터 완전히 독립하겠다는 의미로,
최근 라인은 동남아시아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10억명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시점이라,
야후의 시스템 위탁 업무로 적지 않은 수익을 얻어 온 네이버의 실적 타격은 물론,
민간 기업 경영에 일본 정부가 관여하고 있는 상황을 尹정권이 방관하고 있어 파장이 크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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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인은 "심지어 대한민국 외교부는 일본의 언론 플레이까지 돕고 있다" "'한국 내 반일 여론이 드세니 전화로라도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 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한 게 한국 정부였다고 한다" "외교 뿐만 아니라 언론마저 너무나 우습게 보는 尹석열 정권은 국익에 관심이 없다"는 기자회견을 했고,
민주당은 라인 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틱톡, 위쳇, 미국의 유투브, 한국의 카톡 같은 일본과 동남아 플랫폼인 라인을, 일본이 직접 나서 탈취하겠다는 것으로,
尹정부는 어떤 대가 등을 받기로 해서 침묵하는 것인지... 반드시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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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