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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두드림 활동단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나서요”

-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가정의 달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캠페인 전개
- 편의점, 약국 등 대상으로 위기가구 신고 홍보 펼쳐…주거취약지역 순찰도

2024-05-10(금) 06:01
▲지난 3일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캠페인에 참여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이 답십리1동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통장 등으로 구성되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신속하게 동주민센터에 제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구호 아래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종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업주 등에게 위기가구의 유형,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설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손쉽게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 복지누리톡’도 홍보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을 발 빠르게 대비하고자 여관, 반지하 등 주거취약지역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도 했다.

이날 활동단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오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참여해주신 두드림 활동단원들께 감사하다”며 “구민 모두가 가까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시기를 바란다, 구에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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