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하절기 집중 비상방역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조는 식중독 및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을 수행한다.
환경적, 지역적 특성에 따른 맞춤방역을 위해서는 상시 방역기동반 2개반 8명을 편성하고 유충의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 하천변 등 취약지역 및 민원발생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 공원, 산책로, 등산로에 설치된 위생해충살충기 325대와 기피제 자동분사기 7대를 가동한다.
효율적인 방제작업을 위해 구는 앞서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도입, 유충 발생지, 민원 다발지역을 체계적으로 분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1830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하면서,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방제작업 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