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이웃의 어려움은 동네가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기동대원들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협력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장, 어르신지킴이단장, 소상공인 등 16명의 다양한 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봉사의 대상 가구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으로, 5년 전 손 골절과 두 차례 허리 시술을 받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집이 노후되어 도배와 장판이 뜯겨 있어 생활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알게 된 복지기동대와 지역 주민들은 대상자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대상자의 집 안 가구와 가전제품을 모두 들어내고, 도배와 새 장판을 설치했으며,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살림살이를 정리했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 서차석 면장은 “관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복지기동대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죽곡면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매번 힘써주시는 복지기동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수)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