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 수질보전협의회는 지난 3월 진안군 중심의 주민협의체를 전북자치도와 전북지방환경청, 진안, 무주, 장수, 한국수자원공사, 민간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한 용담호 유역으로 확대‧발족한 민관협의체로 이번에 첫 합동 활동을 펼친 것이다.
특히 용담호 상류 지역에는 진안군의 전체 인구 40% 가량이 거주하고 있어 이날 진안천 약 1km 구간에 대해 쓰레기 수거 등 집중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 장마철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지난해 낙동강 수계 야적퇴비 수거 시범사업 결과 조류경보 발령일수 경계단계가 95% 감소하는 효과를 거둠에 따라 전북지방환경청과 시군은 그동안 합동으로 야적퇴비 조사를 하고 야적퇴비 처리 및 덮개설치 등 하천유입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정화활동 역시 녹조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야적퇴비 수거도 병행됐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수질개선을 위한 정책제시, 제도개선 방안 마련, 제원대책 검토, 민‧관‧학 공동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30(수)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