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변에 위치한 ‘은평춘당’은 그간 다리 밑, 하천변 그늘에서 어르신들이 장기와 바둑을 뒀던 곳에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2020년 7월에 만든 공간이다. 은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회원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AI바둑로봇’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은 자율적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은평춘당’은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년 가을에는 ‘은평구 어르신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하며,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춘당은 매년 약 3만 8천 명의 어르신이 찾는 사랑방이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유지는 물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지원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접목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