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중 각 가정집에서 요금으로 받아들인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총 5년간 16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순창읍을 6개의 블록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24개의 소블록으로 세분화하여 상수관망의 심각한 노후화와 누수율을 개선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업무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으며, 상수도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용가를 24시간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옥내누수를 발견하도록 원격 검침기 또한 2693전을 설치했다.
이 외에도 상수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누수복구와 노후관 교체를 통해 상수도 유수율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현대화사업 예상 목표 유수율이었던 85%보다 무려 13.8%가 높은 98.8%를 달성했으며, 이 수치는 2018년 64%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34.8% 넘긴 수치로 연간 37만 톤의 누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수돗물의 생산에 드는 비용 및 추가 정수장 건설비용 150억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군은 절감한 예산을 수도시설 개선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2026.09.30(수)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