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3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고흥군, 명품 건다시마 위판장 열고 본격 위판 시작

풍부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 해 우수한 품질 자랑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판매

2024-06-05(수) 10:51
사진=고흥군, 명품 건다시마 위판장 열고 본격 위판 시작
[신동아방송고흥=박광옥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4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위판장 개장과 안전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위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고흥군수협 이홍재 조합장과 어업인 100여 명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시마는 다량의 칼슘, 철분, 마그네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대장암이나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등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건조를 하여 색깔이 검고 품질이 좋아 주로 담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더운 여름 땀 흘리며 고흥 수산물의 품격을 올리고 계신 어민들께 감사드리며, 다시마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고흥군에서 생산된 건다시마 위판실적은 479톤, 35억 8,000만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도 작년 수준과 비슷한 약 500톤 36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