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에 따르면, ‘언어교육 활성화 협력학교’는 지난 2022년 시교육청과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준비한 사업이다. 대상 학교에는 오는 12월까지 언어재활사가 파견돼 학생들의 언어교육 및 언어치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생 대상 언어 진단검사 실시 ▲교사와 언어재활사가 함께하는 수업 운영 ▲방과후·방학중 언어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전교생 대상 언어사용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언어재활사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언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직접 치료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협력학교 대상 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손쉽게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함께 학교 내에서 내실있는 언어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교육청에서도 학생 맞춤형 언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