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만나는 호국보훈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여가를 즐기는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애국심 고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북구와 광주지방보훈청이 협력해 마련됐다.
광주지방보훈청이 보유한 사진 등 보훈 교육자료 협조 아래 양산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여형 보훈 교육(평화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사진전 등 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참여형 보훈 교육은 평화, 호국영웅 등을 소재로 한 그림책 독서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양산도서관 문화사랑방에서 총 4회 운영될 계획이다.
사진전은 지역의 유일한 6·25 전적지인 옛 산동교 등 6·25 전쟁 사진 10점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6·25 전쟁을 되돌아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특별 기획전이며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그날을 기억합니다’ 주제로 2주간 양산도서관 3층 로비에서 열린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북구청 도서관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30(수)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