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복원지 보수 활동은 운곡람사르습지 내 논둑복원지의 유지 보수를 위해 총 75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운곡람사르습지는 폐농경지가 된 후 30여년 동안 사람들이 발길이 끊기자, 자연스럽게 생태 회복 과정을 거치며 원시습지로 복원된 곳으로 운곡람사르습지 주변 마을(용계, 독곡, 부귀·안동, 매산, 송암, 호암) 주민들은 이곳의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6년 논둑복원을 시작한 후 논둑복원지의 유출수가 감소하고 수서곤충, 수서생물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딧불이, 다슬기 등의 생물 개체수가 증가했으며 현재 탐방객들에게 습지보전 인식증진을 위한 생태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고창군은 논둑복원을 통해 습지 생태계 안정성의 효과를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운곡습지의 생물다양성 증가를 위한 자연생태복원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