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명으로 구성돼 있는 활천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안명연)가 올해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우수활동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역 사진관의 무료기부촬영, 미용실의 무료머리손질, 활천동행정복지센터의 장소 마련 등 민·관이 한마음으로 펼친 뜻깊은 행사였다.
김○○(82세)어르신은 “분칠(화장)한 내모습이 이렇게 예뻤나? 오늘 참 행복하다. 이런 자리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평소와 다른 자신의 얼굴에 낯설어 하면서도 젊은날의 자신을 회상하는 듯 어린아이처럼 좋아라 했다. 사진 촬영 후 준비한 떡과 과일 등 다과회도 가졌으며, 찍은사진은 액자로 만들어 집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추진한 안명연캠프장은
“어르신들께서 사진 한 컷에 너무 기뻐하셔서 봉사자들이 더 기뻤다.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활천동장은 “행사 추진한 단체에 감사드리며,고령화 사회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되는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