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유성 전남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소상공인지원센터 관계자, 전라남도 내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방문해, 개소를 축하했다.
강진군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생존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7월 20일 개설되었으며, 약 1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소상공인지원센터는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간판을 설치해, 소상공인이 언제든 찾아와 고민 상담에서 지원책까지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철저한 수요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사비는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평가 최우수상에 따른 상금 1억 5천만원으로 충당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센터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업, 성장, 안정, 특화 4단계로 나눠, 지역 소상공인의 처음부터 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강진 상권의 핵심인 오감통 시장길에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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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는 옥외 간판, 인테리어 등 사업장 개선을 지원하는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과 관내에 창업한 소상공인의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은행이 연계한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마케팅 지원사업, 금융·세제·건축·상표·특허 등 전문가 자문 지원, 업체별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한 디지털 소상공인 1만명 양성 지원사업, 전기 안전 점검 지원사업 등 세분화된 분야에 맞춰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이밖에 착한가게 육성사업, 내돈내산SNS,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 먹깨비 가맹점 및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이 튼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체적인 배양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강진읍 자율상권구역 공모 선정(주관 중소기업벤처기업)에 따라 확보된 총 사업비(국비30억(50%) 군비30억(50%)) 60억 원을 2025년부터 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투입할 계획으로, 어려운 지역 상권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원하시는 만큼 충분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진군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궁극적으로 강진 내 소상공인들에게 수혜가 돌아가게 하기 위한 큰 그림임을 알아주시고, 각종 서비스와 고객 응대에도 정성을 쏟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