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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조협과 간담회

- 교육‧교통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논의

2024-06-28(금) 13:58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윤병태 나주시장이 최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 노동조합협의회(이하 광전노협)와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첫 만남인 이번 간담회에는 이을출 광전노협 의장을 비롯한 이전기관 노조위원장 등 10명이 참여해 혁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 과밀화 해소와 초등·사립중학교 신설 등 교육으로 인한 인구유출 방지, 주차장 인프라 및 문화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을출 의장은 “초등학교 과밀화 현상이 점차 중학교 과밀화로 이어지 고 공공기관 임직원간 대도시 전출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혁신도시법에 관할 광역․기초 지자체가 직접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신설 규정을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시에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신설, 복합혁신센터, 어린이테마파크, 호수공원 수상공연장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내년부터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빛가람 혁신도시가 전국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나주 재도약의 파트너 광전노협과 적극 협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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