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양육 부담 경감과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월 60시간 이내 범위에서 단시간 또는 일시적으로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내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어린이집에서는 시간제 보육 이용 아동의 정원으로만 구성한 독립반과 기존 어린이집 정규반에서 정원 40% 이내로 구성한 통합반 2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독립반의 경우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이며, 통합반은 6개월 이상에서 만2세 아이이다.
시간당 보육료는 5,000원이며, 이 가운데 3,000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 2,000원을 지불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관내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 중인 어린이집 6곳으로, 독립반 6개 및 통합반 1개를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오는 8월부터 시간제 보육 확대를 위해 하반기 4,000여만원 가량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어린이집을 2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독립반의 경우 정규 보육반과 독립된 공간에서 운영하게 돼 있어 많은 어린이집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신규로 개설하는 14개 보육반은 모두 통합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