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돼 혁신적인 조직 운영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룬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며, 민간 부문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행정 혁신, 문화 관광, 복지 보건, 지역 개발, 산업 경제, 기후 환경 등 6개 부문에 대해 1차 정량 평가와 2차 정성 평가, 주민 만족도 조사, 공적 인터뷰 등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후 종합 대상과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며 완도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1위에 해당하는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저출산,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미래 전략사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2015년부터 9년간 준비해 왔다.
해양치유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하면서 완도군이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