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 인구정책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시하는 행사다.
하남시는 ㈔하남사진작가협회 하남시지부와 함께 공모전에 접수된 총 43여점의 작품들을 심사해 ▲행복웃음상 ▲멋진작품상 ▲다둥이상 ▲세대공감상 ▲하남조아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상(5점), 우수상(5점), 장려상(10점)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시회를 찾은 한 시민은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뽀뽀를 받은 두 남매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아빠의 모습이 담긴 멋진작품상 작품과 5남매가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는 다둥이상 작품을 바라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사회가 가족 친화적인 따스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서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더 많은 시민이 공모전 수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남시 공식 블로그 등 SNS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