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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중학생-예비 교사들 함께 ‘동반성장’ 꿈꾼다

2024-07-17(수) 09:50
[신동아방송 함안군=이신동기자]함안군 칠원읍과 창원시 소계동을 연결하는 도로(이하 천주산 터널) 개설을 위해 주민을 대표해 칠원읍이장단협의회가 발 벗고 나섰다.

12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칠원읍이장단협의회는 천주산 터널을 지선국도 노선지정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칠원읍은 창원특례시와 경계하며 주민들이 두 지역을 오가며 생활하는 곳으로 오랫동안 도로개설을 요구해 왔다. 천주산 터널이 개통되면 주민의 이동시간 단축과 함안과 창원지역 산업단지 이동 편의 증진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군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주장했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천주산터널사업 추진에 대한 지지와 호응에 감사하다”며 “군에서도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의회도 지난 11일 제304회 임시회에서 천주산터널 조속 시행 촉구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고 대통령, 국회,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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