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尹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검찰 조사가 주말에 있었다고 mbc 등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탄핵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김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지난 주말 현직대통령 부인으로는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시간과 장소를 피의자 신분인 김여사 측에서 정했고, 검찰총장도 사후 알게 되면서 격노했다는 등 공정과 상식, 형평성 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에 김여사 측은 하루 전인 금요일 오후 대통령 경호처가 관리하는 종로구 창성동 건물을 지정했으며, 검찰은 협의 결과 경호와 안전상 이유로 서울중앙지검 관할 내 정부 보안청사에서 조사했다고 밝혔으나,
기사 제공처와 사진이 한 장도 없어 조사를 하긴 한 것이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김여사 조사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수사 중 사안을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 "김여사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낼 것"이라고 했고,
김여사 대리인은 "성실히 조사에 임해 사실 그대로 진술했다"는 한 줄 짜리 입장을 냈다.
‘대통령 탄핵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여사의 사상 초유의 ‘피의자 스텔스 조사’에 대한 국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탄핵 정국은 새로운 장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2026.09.30(수)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