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방류사업비 1억 원으로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감성돔 종자를 매입했으며, 서남해안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의 경계 해역에 방류했다.
감성돔은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시 생존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어업인과 낚시객,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추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감소된 어업자원 증가를 위해 1996년도부터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피볼락, 전복, 넙치, 감성돔 등 총 613만 마리를 방류했다.
목포시는 수산종자의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산종자를 방류한 어장주변에서는 방류종자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망 사용을 금지하고, 어업인들이 어로활동 중 어획된 치어는 재방류해 어업인들 스스로가 수산자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30(수)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