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4명의 초, 중, 고등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10시부터 15시까지 놀이, 미술, 음악, 체육 활동 등 장애학생들의 인지발달과 심리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돌봄 및 방과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 보육교실에 참가하는 한 학부모는 장애학생들은 방학이 되어도 장애 특성 등을 고려한 전문적인 교육기관(학원, 복지관 등)이 부족한 실정인데, 학교가 그 역할을 해주어서 좋은 것 같다. 우리 아이는 학교가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학부모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고 자녀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등 여름계절학교에 참가하는 중학생 김00 학생은 “방학인데도 학교에 와서 그림그리기도 하고, 즐거운 노래도 하고, 체육관이나 운동장에서 신나는 놀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라고 참가 소감을 말하였다.
이인 교장은 “현재 지원되는 예산으로 방학 중 돌봄 및 방과후교육을 강화(여름방학 3주, 겨울방학 6주)하는 것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학생들이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성장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방학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2026.09.30(수)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