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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국민들의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해양경찰청과 수상레저사업 종사자가 만나 현장 간담회 개최 -
- 여름철 국민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 사전차단을 위해 노력 -

2024-08-07(수) 16:41
사진=7일 해양경찰청 박재화 구조안전국장이 인천 영종도에 수상레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자들과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수상레저활동 극성수기를 맞아 국민들이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 을왕리 소재 사업장에서 수상레저사업 종사자 20여 명과 현장 간담회를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국민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 방안과 사업자 준수사항,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레저사업체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수상레저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종사자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지난달 20일 강릉시 해변에서 제트스키가 끌며 해상을 달리던 수상레저기구(와플보트)가 방파제를 충돌하며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

또한, 사업체 간 구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레저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인명구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준비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레저사업 관계자들은 해경의 제도개선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수상레저사업의 변경등록 절차 간소화, 영세 수상레저사업장 면세유 지원 등을 요청했다.

박재화 구조안전국장은 “수상레저사업체와 종사자 등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필수적” 이라며, “사업체와 지속적 소통하여 국민이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양경찰이 피서철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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