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어제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으로 닥광집에 불이 난 모양이다.
NHK 등 일본 언론은 "지진이 발생하면 바로 피난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달라", "불필요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거짓 정보 확산 등은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는 ‘각자도생’ 기시다 발언을 반복 보도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100년 주기로 찾아오는 ‘완벽한 주범‘인 난카이 트로프 전조라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일본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며 조선인 수천명을 학살한 관동대지진 이후 지난 동일본 대지진 당시 규모 9를 넘었을 뿐 과거 100년 동안 기억에 남는 지진은 규모 7 정도의 고베 지진 정도로,
동일본 대지진도 지진에 의한 직접 피해라기 보다 지진해일로 인한 원전 폭발을 통제 못한 것이 전 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어서,
이번 지진은 지진과 쓰나미, 화산분출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주범’의 활약은 아닌 것으로 보여, 기시다의 호들갑이 그 정도 일지 한편으론 목도하고 싶은 호기심까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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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주범’인 난카이 트로프 예상 보도에 ‘완벽한 공범‘을 다룬,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디플로매트가 지난 7일 보도한 "한국의 지지 아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일본의 사도광산(Japan’s Sado Island Gold Mines Designated as UNESCO World Heritage Site With South Korea’s Backing)"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尹은 기시다가 자국 역사를 세탁하는 데 있어 발견한 완벽한 공범(The Kishida administration has found a perfect accomplice in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uk-yeol in laundering Japan's history)" 이라고 꼬집은 것으로,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부인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극우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넘어,
독창적으로 친일 매국을 하는 뉴라이트를 계속 임명하는 尹과 이를 사주한 기시다를 비난한 것이며,
‘완벽한 공범’을 발견해서 부리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보이는 기시다를 향해,
지난해 4월 디플로매트는 "尹과 기시다가 한일 화해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Yoon and Kishida are fumbling South Korea-Japan rapprochement)"는 기사에서, 尹이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일 화해가 결국은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예상한 대목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尹의 배후에 기시다가 있다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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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진으로 일본 전역의 신사와 사찰, 무당과 사이비들까지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의 ‘완벽한 주범’이 활약하지 못하도록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과 중국 등 일제 시대 피해국들이 반대하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등을 꾸준히 조공하는 것을 보면, 기시다도 조력 무당이 운세 등을 봐주는 것으로 보이니, 남의 나라 신경 쓸 시간에 ‘완벽한 주범‘이 발호하지 못하도록 기도에나 힘써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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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