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8일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 지진 발생 하루만에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에서 규모 5.3, 다음날 홋카이도 북방에서 6.8 지진이 발생하는 등 사흘 연속 지진에 일본이 떨고 있다.
지진발생 당일 일본 정부는 ‘난카이 트로프 거대 지진 주의‘를 발령했으며, 기시다는 다음날 예정인 중앙아시아 순방을 취소하면서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설상가상 5호 태풍 '마리아'가 12일 오전 일본 동북부 도호쿠 지방에 상륙하면서 250mm 이상 물폭탄을 예고하고 있고, 규슈 지방에서 활발해진 화산활동 포함 지진, 화산, 태풍 등 재난 3종 세트에 과거 아소 다로 발언이 소환되고 있다.
|
지난 2017년 아베 내각 2인자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는 혼슈 우쓰노미야의 강연에서, 한반도 유사시 일본에 유입되는 난민을 '사살'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향후 한반도에서 난민이 대량 일본으로 몰려올 수 있다" "무장 난민일지 모르는 그들이 오면 경찰이 대응할지, 자위대가 방위 출동해 사살을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난민에게 구호의 손길이 아닌 사살을 언급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
한편, 일본이 우려하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이 발생하면 최소 23만 명 사망에 210만 채 건물 파괴와 난민 420만 명을 예상하고 있어, 일본 스스로 이를 극복하긴 어렵다는 평가와, 2011 대지진 당시 세계 3위 규모의 지원금과 마지막까지 구호 활동을 한 한국에 대한 감사는 없는 일본이라, 이번에 소환되는 아소 다로의 발언은 한국과 일본의 거리라는 평가로,
그래서 군함도에 이은 사도광산은 일본의 자충수로 보인다.
|


2026.09.30(수)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