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감자 면적은 연간 1,200ha(봄 감자 950㏊, 가을 감자 250㏊)로 전라남도의 50%가 재배되는 주산지지만, 씨감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요구돼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종자(씨감자)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 않거나 대부분 절단 씨감자를 사용해 씨감자 파종 기계화율은 1% 미만으로 낮은 활용도를 보인다.
이에 보성군은 통 씨감자 사용 권장을 비롯한 파종기 보급에 나섰으며, 이날 시연한 감자 파종기는 일괄 파종작업(경운, 두둑 성형, 파종, 비닐멀칭)이 가능한 것으로 일정한 크기의 통 씨감자를 2줄씩 자동으로 파종하며, 시간당 10a를 파종할 수 있어 인력 파종 대비 90%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감자 파종기 현장 연시회를 통해 인건비 절감 가능성을 평가받았으며, 미비점은 감자 수확까지 관찰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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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가을 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통 씨감자 활용 기술 보급 사업'이 이번 파종기 보급을 통해 더욱 큰 생산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감자 파종기 외에도 작목별 수확기, 전용 제초기, 감자 선별기 등을 보급해 밭 농업 기계화율 향상을 지속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손이 많이 가는 밭작물의 기계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라면서 “농업에서 노동 절감형 기술이 중요해진 만큼 신기술 및 기계화가 농업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2-1. 보성군, 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 개최_통 씨감자를 활용한 기계 파종을 연시회하고 있다(1)
2-1. 보성군, 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 개최_통 씨감자를 활용한 기계 파종을 연시회하고 있다(2)
2-1. 보성군, 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 개최_통 씨감자를 활용한 기계 파종을 연시회하고 있다(3)
2-2. 보성군, 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 개최_통 씨감자 활용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2026.09.30(수)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