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01:0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거울 속 나를 보며 치매 예방! 동대문구, 스마트미러 도입

- ICT 기반 스마트 케어 기기 ‘스마트미러’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활용
- 신체 균형 유지, 단기 기억력 향상 등… 주민 누구나 체험 가능

2024-08-23(금) 12:16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 공모 사업을 통해 ICT기반 스마트 케어 기기 ‘스마트미러’를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 스크린 기기로,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와 압력센서로 이루어진 워킹패드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노년기에는 잘못된 자세가 고착되어 신체 변형이나 관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 스마트미러 프로그램은 이용자의 자세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해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는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을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1층에 위치한 인지건강센터에서 9월 2일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발판을 이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의 집중력, 운동 협응력, 지각력, 단기 기억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동대문구 주민은 누구나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02-957-3062)로 연락해 ‘스마트미러’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치매 예방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미러가 구민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용신동을 다섯번째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