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외국인 주민 절반 이상이 광산구에 거주하면서 실제 가정에서 모국어를 사용하지만 이중언어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광산구는 이러한 상황에 이주 배경 청소년이 이중언어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국어교실’을 마련했다.
다국어교실은 지역 초·중학생 및 이주배경·다문화가정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국어교실 프로그램은 각 나라의 기초 문해교육과 문화·예술 놀이로 구성했다.
중국어교실과 베트남어 교실은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하며, 러시아어 교실은 9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다국어교실은 교실별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네이버폼(https://naver.me/GbDKiKU3)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