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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행안부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 최종 선정

- 국비 5억 등 총 10억 투자해 트레일빌리지 사업 고도화 및 트레일스트리트 조성
- 외딴 마을 10곳 마을 보급소(CP) 조성 등 생활인구 유입‧지역활성화 기대

2024-08-23(금) 16:55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만의 매력과 자생력을 높여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69개 지자체가 신청해 장수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은 이번 공모에 외딴 마을 10곳에 마을보급소(CP)를 조성해 지역 활력은 물론 경제적 효과를 소외된 곳까지 전달한다는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한국의 샤모니 "장수 트레일 빌리지"+長水 ’ 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트레일빌리지 고도화 및 트레일스트리트 시범 조성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 청년들과 로컬, 그리고 트레일러너를 잇는 트레일스트리트를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상징적으로 구현해 군의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향후 행안부의 컨설팅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2025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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