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체험 교육은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는 119청소년단 활동 중 하나로 운영되었다.
5학년 1반 119청소년단 19명은 지난 5월 9일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22일 광주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이를 대비하기 위한 모의훈련에 참여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9월 10일 실시한 제24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에도 참여하였다.
5학년 이OO 학생은 “지진 체험에서 너무 많이 흔들려서 많이 놀랐다. 진짜 지진이라면 너무 무서웠을 것 같다. 이제는 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정확히 알아두어야겠다”라고 다짐하였다.
이동안전체험을 운영한 담양소방서는 “학생들이 소화기 분사 체험과 다양한 사고에 대한 대피 체험을 통하여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이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하였다.
안혜자 교장은 ”누구나 안전을 중요시하지만, 일상 속에서 안전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많다. 이제는 학생들도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 119 청소년단 활동 역시 그런 면에서 학교가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일환이다. 항상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담양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2026.09.30(수) 01:01
























































